🌟 혹 떼러 갔다 혹 붙여 온다

속담

1. 자기의 부담을 덜려고 하다가 다른 일까지도 맡게 된 경우를 뜻하는 말.

1. GO TO REMOVE A LUMP AND COME BACK WITH ANOTHER LUMP: An expression used to describe a situation where one attempts to relieve one's burden only to take additional burden.

🗣️ 용례:
  • Google translate 형에게 숙제를 좀 도와 달라고 갔다가 심부름만 하고 왔어요.
    I went to ask my brother to help me with my homework and just ran errands.
    Google translate 에구, 혹 떼러 갔다 혹 붙여 온 셈이로구나.
    Oh, you've gone to get rid of the hump, and you've got it.

혹 떼러 갔다 혹 붙여 온다: go to remove a lump and come back with another lump,こぶを取りに行って、こぶを付けられて帰って来る。ミイラ取りがミイラになる,s'en aller pour ôter sa bosse mais revenir avec une autre,ir para quitar el chichón pero regresar con otro chichón,يذهب لإزالة ورم فيعود بورم ثانٍ,(шууд.) ураа авахуулахаар яваад, ур наагаад ирэх,định bỏ bướu ra thì lại bị dán thêm vào,(ป.ต.)ไปดึงตุ่มออกก็ได้ตุ่มติดกลับมา ; จะไปลดภาระแต่ดันได้ภาระมาเพิ่ม,hendak untung menjadi buntung,пошёл по шерсть, вернулся стриженый,适得其反,

💕시작 혹떼러갔다혹붙여온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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